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5 개정 교육과정/부분 개정 (문단 편집) == 관련 소식 == * 고교 학점제 전면 도입은 2023년에 시행할 예정이다. 일단 발표된 내용은 아래와 같다. >고교학점제의 선결 조건인 성취평가제는 2019년에 부분적으로 도입돼, 2025년 전 과목으로 확대된다. 성취평가제는 내신 절대평가방식으로, 성적을 A, B, C 등 성취도 형태로 받는다. 상대평가 체제에서는 내신 유불리에 따라 과목 쏠림현상이 나타나 고교학점제의 취지가 퇴색될 수 있기 때문에, 성취평가제는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해서는 필수적이라고 꼽힌다.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17/2018081701143.html|#]] [[파일:진로선택과목ABC.jpg]] * 2019년에 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들부터 ‘진로선택과목’을 석차등급 산출산출 없이, 성취도로 평가받으며, 이는 2022학년도 대입 전형자료로 제공된다. '''단, 대입 정보제공 안에는 석차등급 및 표준편차가 제공되지 않는다.''' 표준편차가 제공될 경우, 과목 석차를 추정하는 방식을 이용할 수 있어, 진로선택과목에 석차등급을 제공하지 않는 교육법의 취지가 무용지물이 될 수 있기 때문. 학생의 원점수를 평균과 표준편차를 이용해 정규분포화 시키면, 과목석차를 추정할 수 있다. [* 실제로, 학생부종합전형은 학생부교과전형과 달리, 과목의 원점수와 표준편차도 활용해 학생을 평가한다.] 현행과 동일하게 원점수·평균·수강자 수는 제공되며, 성취도를 비롯한 성취수준별 학생비율이 추가로 제공된다. 여담이지만, 이미 진로선택과목 석차등급 산출이 된 2018년 고등학교 입학생들이 수시 재지원시 상단의 개정된 평가방식이 적용될지는 미지수. * [[2015 개정 교육과정]] 문서에서도 문제점으로 제기됐지만, [[대한민국 교육부]]가 새로운 [[국제단위계|SI 단위]]의 정의를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4&aid=0004171879|2020 개정 교육과정에 적용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 교육 환경이나 시스템, 즉 총론을 위주로 개정이 된다고 한다. 본래 교과 내용 수정을 하지 않을 예정이었으나 일부 과목은 수정 작업이 들어간다고 한다. 대대적인 작업은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대대적인 내용 개편 작업은 다음 교육 과정인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 민주시민교육을 위해 '시민'(가칭) 과목을 신설하는 방안이 검토되었고, '민주시민학교'가 2019년부터 운영된다. 영미권의 교과목 civics와 유사한 목적의 과목인 것으로 보인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21313554560755|#]][[유은혜]] 교육부 장관은 "민주시민 양성은 교육기본법상 중요한 교육이념"이라며 "그간 지식중심 교육에 치중해 시민으로서 역량과 자질을 키우는 데 소홀했던 점에 변화를 주겠다"고 말했다. 2022년 도입되는 모양이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851988.html|#]] 문재인 정부의 사회적경제 인재유입 확대와 종사자 역량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사회적경제 인재양성 종합계획’을 토대로 '''사회적경제''''라는 과목이 신설되었다.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2132006619270912&mediaCodeNo=257&OutLnkChk=Y|#]] 벌써 교과서도 나왔다고 한다. [[http://www.edu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2482|#]] * 일부에서는 교육부·시도교육청의 주무부서가 '''인성교육과'''에서 '''민주시민교육과'''로 개명되는 등 '시민'이 이념적 프레임을 대변하는 용어로 비춰지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시민교과를 만드는 것은 자칫 학교의 정치화와 교육 편향을 부추길 우려가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나 인성 교육과 민주 시민 교육은 다른 개념이고, 민주 시민 교육이 인성 교육을 포괄할 수 있기에 주무 부서의 개명은 큰 문제가 아니라는 의견이 있다. 그리고 '''군부 독재 시기의 70년대 교육과정부터 현행 교육과정까지 거의 모든 교육과정의 목표에는 항상 '민주시민 양성'이 포함되었다'''는 점을 고려하여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 문재인 정부의 자유발행제 도입에 따라 이 교육과정부터는 검정도서 심사 규제가 대폭 완화된다. 심사 기간도 9개월에서 3개월, '수정 명령'을 '수정 요청' 등으로 바꾸었다.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103_0000520370&cID=10201&pID=10200|#]] (강압도: 국정>검정>인정>자유발행) 따라서 시중에서 판매하는 전문도서를 교과서로 선정하거나 교사들이 교과연구회에서 직접 만든 교과서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2021학년도부터는 전문교과에도 도입된다. [[분류:2015 개정 교육과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